This is the fourth in the series. Parts of this one are from a building between Seodaemun and Chungjeongno stations. I’ve walked past that building for years and it always caught my eye. It's huge and dark green and in bad condition. It's a lot older than any of the other buildings in the area. There were a few other old small buildings next to it getting knocked down. That’s where the window with the bars came from. The top and bottom panels on the right side are from this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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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네 번째 콜라주입니다. 이 작품의 일부는 서대문역과 충정로역 사이에서 찍은 것들인데요. 수년간 저 건물을 지나다녔는데 늘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건물은 굉장히 크고, 짙은 녹색을 띄고,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이 지역의 다른 어떤 건물들보다 훨씬 오래되었어요. 이 건물 옆에는 쓰러져가는 다른 작은 낡은 건물들이 몇 개 있는데, 빗장 달린 창문이 바로 그곳에서 찍은 것입니다. 작품의 꼭대기와 오른쪽 바닥의 부분은 이 건물에 해당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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